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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쉬는시간 개발 게임 테플 중에서 얻는 다양한 조언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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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세하 댓글 5건 조회 208회 작성일 19-07-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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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콘이 있기 전,

2020 도쿄올림픽을 겨냥한 게임을 구상했다가

테플에 참여한 사람들의 무표정한 얼굴표정과 게임을 각자의 방식으로 마구 바꾸어대는

고도의 까임(?) 후에...

(재미가 없다, 방식이 신선하지 않다, 그냥 그저 그렇다 등등)

좌절을....





하기 보다는 새롭게 재구성해보고 있습니다. ㅋㅋ



개발 게임 테플을 하면 당연히 따라오는

다양한 조언(이라고 쓰고 지적질이라고 고쳐서 받아들임. ㅡ.,ㅡ)에 당황하기보다는,

또 그러한 조언을 즉시 게임에 적용하려고 하기 보다는,

왜 이러한 조언이 나왔는지를 돌이켜보는 것이 저의 개발 포인트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나의 원래 의도를 해치지 않으면서, 

코어나 기타 시스템이 나만의 방식으로 정착되게 도와주거든요. 



예시로 이번 올림픽 게임에서

기존에 미니게임의 조합이었던 방식은 동일하나

카드를 줄여서 한 카드에 여러 개의 미니게임이 가능하도록 하고,

각 게임마다 운빨에 기대기 보다는 자신의 선택이 중요하게 적용하는 중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카드 장수를 줄여서 게임자체를 미니멀하게 만들면서도

동시에 운에만 기대는 단순 방식을 벗어나고자 함에 있지요.



또 테플 당시에 들었던 여러 의견 중에 활동적이면 좋겠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느낌이었지만,

내가 워낙 덱스터리 게임을 선호하지 않은 까닭에 그리로 갈 생각은 들지 않네요.

물론 잘 팔리고, 성공하는 게임은 덱스터리 요소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정론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이러한 의견도 무시할 수는 없지요.

내가 원하는 건, 머리를 쓰는 게임이길 바라지만,

다수의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그걸 선호하지 않거나 

머리 쓰는 걸 좋아하더라도 가끔은 그냥 막 할 수 있는 게임을 원하기도 하니까요.



자~ 이제 정리가 되어갑니다.

덱스터리 요소도 있으면서, 머리도 써야겠고, 운도 작용해야 하니

'이렇게 만들자' 라는 방향이 정해지네요.

그래서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다시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0 도쿄올림픽 카드게임 출격 준비중입니다.

그렇다고 기대는 말아주세요~  님들에게는 고도의 까임을 받을 예정이니까요..캬햐하하~~


님들과 함께 하기에, 참 좋습니다. 많은 조언(이라고 쓰기는 하나, 본질은 감정을 듬뿍 담은 '까기'임) 부탁드립니다. ^^


댓글목록

노랭님의 댓글

노랭 작성일

화이팅입니다@@ 심플하면서 두뇌운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게 잘 만들어주세요!

신세하님의 댓글의 댓글

신세하 작성일

싫어... 싫타구~~!!

chobomage님의 댓글

chobomage 작성일

음. 기대중입니다.

BOSS님의 댓글

BOSS 작성일

그래서 열심히 평소에 오징어와 노가리를 먹으면서 수련중입니다!!

붐빠빠님의 댓글

붐빠빠 작성일

운동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올림픽 테마 기대 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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