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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방과후 활동 [8/24] 런더너 호텔에서의 클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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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세하 댓글 3건 조회 17회 작성일 19-08-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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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처음으로 영호님의 런더너 호텔을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밤샘 모임을 즐기고 있었기에, 보드게임 활동 공간이 좁아 보였습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끝났다고 생각한 '클론'을 들고 같이 게임할 플레이어를 구했습니다.

부산창작가 모임에서 활동을 시작한 형삼님과 창원 보드게임 모임에서 활동하시는 민준님 포함 두 분,

그리고 라루오타 님의 4인플을 진행하였습니다.


라루오타님을 제외한 3분은 클론이 처음이신데, 게임설명을 디테일하게 하지 않고 진행이 되어서

게임 도중 진행질문이 많았습니다. ㅜㅜ  제 탓입니다. ㅜㅜ

그 날 아들래미의 태권도 승단심사에 갔다오기도 했고, 잠이 모라자 약간 멍한 상태였습니다. ㅜㅜ

때마침, 한국보드게임작가 협회에 관한 소식을 듣고,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드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ea0add2dc87260e7c26dab23d1ea4b43_1566972548_3189.jpg 


거의 완성을 앞둔 형태로서 일반 유저와의 시연은 처음이었기에 어떤 반응일지 궁금했습니다. 두근 반, 세근 반~ 합쳐서 여섯 근...^^;;


게임 시연 후 개인별 평에서,


1. 게임의 테마가 선호하지 않음에도 게임시스템은 흥미가 있었음.

2. 게임을 즐기는 요소가 충분히 있었다고 판단되며, 여러가지 요소 및 게임 진행에 대한 의문점이 생김.

   특히 여러 명의 플레이어가 있는 장소에 클론이 생성될 경우 처리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

3. 게임 도중 공동미션을 완료하지 못하고, 실패했기 때문에 성공을 위한 개선사항에 요구조건이 많이 제시됨. 

   개인능력을 별도의 액션을 통해 해결하기, 투지 부족 현상, 개인미션에 치중되는 현상으로 인해 협력이 잘 안 일어남 등

4. 판매 가격에 대해 40,000원~46,000원 정도의 느낌임



작가의 평으로는,


다들 낯선 분위기여서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면이 영향이 있었기에 게임진행 중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고 판단됨.

이는 시작부터 게임 설명이 충분치 않았고, 첫 플레이에서 게임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 나온 의견이라 사료됨.

게임에 대한 흥미 요소는 확실히 있다고 판단되었으며, 보다 세밀한 게임규칙을 완료할 필요성을 느낌


이제 거의 끝에 다다릅니다.

또 플레이하다보면 더 좋은 의견이 나올 수도 있기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제 끝이 보이는 느낌입니다.

언젠가 시간이 나면, 다른 방향으로 구현화되는 '클론 외전'을 기획해보고 싶네요.


같이 시연해주시고 의견주신 보드게이머 분들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다크문님의 댓글

다크문 작성일

잘 마무리해서 좋은 게임으로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신세하님의 댓글의 댓글

신세하 작성일

네,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

붐빠빠님의 댓글

붐빠빠 작성일

기대작 클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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